확실한 건.
내가 그네들 만큼의 열정은 없다는 거고,
심장이 뛰고 다른걸 포기하면서까지 이 일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거고
그로 봐서 내 길이 이 건 아닌거 같다는 거다.
물론 관심이 있는건 사실이지만, 조금 흥미가 있다는 것과 죽어도 해야 하겠다는 건 다른 이야기니까.
두서 없는 생각들을 이렇게 정리하다보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길이 보이는 걸까.
내가 포기할 수 있는 것들, 포기 할 수 없는 것들.
여행. 포기할 수 없다. 돈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 하고 싶은 것.
음악. 영화. 포기할 수 없다. 뮤지컬. 도 포기할 수 없다.
돈을 쓰는 것은 남들도 다 하고 싶어한다.
문제는, 그 일을 하면서,,, 만족하고, 돈도 벌 수 있어야 하고, 굳이 내 시간을 내어서라도 그 일을 하고 싶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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